5060 '신중년'이 보는 노인 기준은?…'70∼75세 미만'이 최다

작성일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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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신중년'이 보는 노인 기준은?…'70∼75세 미만'이 최다'자녀 결혼할 때까지 부양 필요' 50대 응답률 46.0%→29.7% '뚝'

 

 

노인의 연령 기준 [그림=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제공]

현재 50∼69세에 해당하는 '신중년'의 절반 이상은 노인의 연령 기준을 70∼75세 미만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녀가 결혼할 때까지 부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답변은 이전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포럼' 최신호에 실린 '신중년의 노후 인식 실태와 시사점'(김경래 부연구위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신중년층의 52.6%는 노인의 연령 기준을 '70∼75세 미만'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75∼80세 미만'(20.8%), '65∼70세 미만'(15.7%), '65세 미만'(2.4%) 순이었다. 이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5060세대 4006명을 대상으로 '신중년 생활실태 및 복지 욕구 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김 부연구위원은 이를 토대로 신중년층이 노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또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를 보고서로 정리했다.

일반적으로 노인의 기준을 '65세'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신중년층이 바라보는 기준은 이보다 높은 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초연금, 국민연금, 장기요양보험, 지하철 경로 우대 등 주요 복지 제도가 65세를 기준으로 운용되고 있다.

조사 결과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노인 연령 기준도 조금 더 높게 보는 점이 눈에 띄었다. 예를 들어 50∼54세 응답자의 55.3%는 연령 기준을 '70∼75세 미만'이라고 답했지만, 65∼69세 연령층에서는 같은 답변이 44.3%로 적은 편이었다. 반면 '75∼80세 미만'이라는 응답은 65∼69세 연령층(25.7%)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내용전부보기: http://www.bok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38

원문출처: 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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