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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거리에 선 특수교육학과 학생들 “특수교사 충원으로 장애인 교육권 보장하라”

작성일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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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거리에 선 특수교육학과 학생들 “특수교사 충원으로 장애인 교육권 보장하라”

특수교육대상자는 느는데 특수교사는 법정 정원에도 못 미쳐 
장애학생들, 개별화된 교육은커녕 과밀학급에서 공부해

등록날짜 [ 2018년08월05일 17시12분 ]

한 참가자가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권을 보장하라며 특수교사 법정 정원 확보율을 준수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 전국의 특수교육학과 학생들이 특수교사 정원 확보와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을 촉구하며 여의도에 모였다.
 
전국의 특수교육학과가 모여있는 전국특수교육과대학생연합회(아래 특대연) 소속 학생 300여 명은 5일 오후 1시 국회의사당역 앞에 모여 “특수교사 충원으로 장애인교육권 보장하라”고 외치며 결의대회를 열었다.

[출처 / 전문보기]
 폭염 속 거리에 선 특수교육학과 학생들 “특수교사 충원으로 장애인 교육권 보장하라”|작성자 newsbe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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