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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실천연구회 학습모임- 더해봄 2차 두 번째 시간>

구분
기획운영
작성일
2022-07-22

2022년 우리복지관은 ‘사람중심실천연구회를 조직했습니다.

사람중심실천체계를 만들고 전 직원이 생각과 실천을 맞춰가는 일을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직원 개인의 강점을 발견하고 성장하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 모든 것이 결국에는 장애인 당사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로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2022년 그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각 팀에서 1~2명씩 총 13명이 매주 수요일 오전에 만납니다.

 

지난시간에 이어 우리 복지관의 두 번째 주인공 윤**님의 PCD(Person Centered Description) 시연 영상을 통해 주인공을 위한 더 나은 지원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인공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당자자에 대한 좋은 것들(장점, 존경할만한 점 등), 중요한 것(필요한 것, 행복을 주는 것 등)을 함께 논의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당사자를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 서포터의 특성, 지원하기 위해 서포터가 알아야 할 것,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해야 할 것, 그밖에 고심되는 점 등을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주인공에게 중요한 것(to)’주인공을 위해 중요한 것(for)’ 그리고 주인공의 삶에서 유지해야할 것(OK)’, ‘주인공의 삶에서 변화시켜야할 것(NOT OK)’을 발견할 수 있었고, to for 사이의 균형을 맞춘 지원 방법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의 욕구가 반영된 PCP지원계획을 수립하였는데, 함께 이야기하고 고심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각도로 주인공을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공부모임이 끝나고 HighLow를 나눕니다.

High 당사자를 중심으로 공부모임 내에서 다함께 의견을 나누고,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High 발달장애인 한 사람의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여 계획수립을 위해 하나하나씩 준비해가는 모습 속에서 사람중심실천 공부모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High 당사자를 중심으로 공부모임 내에서 다함께 의견을 나누고,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High 하나의 사례를 놓고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봄으로써 혼자라면 놓치고 지나쳤을 수 있었던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하다보니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의 : 사람중심실천연구회 임성희(070-4522-4710), 엄준수(070-4522-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