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당사자의 의미있는 삶 지원을 위한 PCD(Person Centered Description)
- 구분
- 기획운영
- 작성일
- 2022-07-05

우리복지관 미션은 '치유와 회복!'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회복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으며 주체적으로 살아감으로써 지역주민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치유는 회복으로의 과정입니다. 다시말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실천을 기관중심이 아닌 당사자중심, 사람중심에 둡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2022년 사람중심실천연구회를 조직했습니다.
사람중심실천연구회에서는 장애인 당사자의 의미있는 삶 지원을 위한 사람중심계획을 수립합니다.
참여 주인공의 꿈을 이해하고 관계망을 통해 지원 그룹을 설정하여
주인공의 힘과 필요를 찾아 꿈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과정을 함께합니다.
우리는 사람중심계획을 세우는데 필요한
장애인 당사자인 주인공에게 중요하고, 주인공을 위해 중요한 것의 균형점을 찾아가기 위해
PCD(Person Centered Description)를 진행합니다. 이번 주인공은 윤*미 님입니다.
윤*미님을 가장 잘 아는 어머니를 비롯해
사회복지사와 친구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인공의 대단한 점들
주인공에게 중요한 것
주인공을 가장 잘 지원하는 사람들의 특징
주인공을 지원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 알아야 할 것
.
.
.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PCD의
이번 조력자는 지역연계팀의 박찬홍 팀장과 최정윤 사회복지사입니다.
사람중심실천연구회에서는
위원들이 함께 모여 3시간 동안 알게된 주인공의 정보를 정리하고
주인공 스스로가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존재, 의미있는 삶을 살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합니다.
"사람중심계획이 사실 무엇인지 잘은 모르지만,
우리 아이의 좋은 점을 말해주고 무언가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이 시간이 너무 감사했어요"
"주인공이 된다는게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이야기 나누니 좋아요"
윤*미님의 사람중심계획이 수립되고 나면, 이를 바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윤*미님이 지금보다 더 밝은 분위기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할 수 있게 되기를
건강을 위해 식사량을 늘리고 군것질은 줄일 수 있게 되기를
퇴근 후에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주말에는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문의 : 사람중심실천연구회 임성희(070-4522-4710), 엄준수(070-4522-0063)
장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