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가는 시간, 동료를 알아가는 시간 - 전 직원 OPD 작성하기
- 구분
- 기획운영
- 작성일
- 2022-06-14
우리가 지향하는 회복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으며 주체적으로 살아감으로써 지역주민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치유는 회복으로의 과정입니다. 다시말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실천을 기관중심이 아닌 당사자중심, 사람중심에 둡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2022년 사람중심실천연구회를 조직했습니다. 사람중심실천연구회에서는 위원들을 중심으로 팀별모임을 통해 모든 직원들이 한 장의 나 설명서 ‘OPD’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우리복지관은 사회복지사, 직업재활상담사, 치료사, 특수교사, 영양사 등 다영역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어 각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필요로합니다. OPD 활동이 동료가 나를 이해하고 내가 나를 동료에게 알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리가 작성한 OPD는 각기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간의 관계가 부드러워지며 대화가 많아지고 슈퍼비전 과정에서 긍정적 피드백이 오고가고 우리의 관점와 시선이 존중과 수용에서부터 출발하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OPD는 당사자를 긍정적으로 소개하는 한 장의 설명서입니다. 당사자에게 중요한 것을 잘 지원하고 당사자를 위해 중요한 것을 당사자의 선택을 중심으로 잘 정리해 놓은 한 장의 설명서입니다.
우리복지관 미션은 '치유와 회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