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실천연구회-학습모임 '더해봄'>
- 구분
- 기획운영
- 작성일
- 2022-04-19
2022년 우리복지관은 ‘사람중심실천연구회’를 조직했습니다.
‘사람중심’실천체계를 만들고 전 직원이 생각과 실천을 맞춰가는 일을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직원 개인의 강점을 발견하고 성장하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 모든 것이 결국에는 장애인 당사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로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2022년 그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각 팀에서 1~2명씩 총 13명이 매주 수요일 오전에 만납니다.
첫 시간, 우리는 먼저 서로를 알아가기로 했습니다.
공을 주고 받으며 자기 소개를 했습니다.
이 모임에 대한 기대와 이 모임에 잘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고 난 후에는 박수로 긍정의 리액션을 보냈습니다.
“PCP교육을 여러차례 들었으나 아직 어렵고 중압감이 있어요. 부담되지만 같이 잘 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아이스바닐라라떼가 있으면 이 모임을 더 잘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그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 PCP 같아요. 내 업무에 접목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쉬는시간이 꼭 필요해요. 잔잔한 음악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공부모임 규칙과 모임명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보이시죠? 이런 규칙때문인지, 공부모임이 끝나고 나서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이 이것저것 물어왔는데
다들 “비밀이에요~”라고 답했습니다.
세 번째로 서로를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칭찬하는게 쉽지 않은터라 걱정했지만 막상 시작하니 다들 엄청 적극적이었습니다.
사전에 제공된 영상을 보고
우리는 개인의 OPD도 작성해보았습니다.
OPD(One Page Descriptions)는 당사자를 긍정적으로 소개하는 한 장의 설명서로 당사자에게 중요한 것과 당사자를 잘 서포트 하는 방법, 당사자를 위해 중요한 것들에 대해 당사자의 선택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우리가 먼저 나 자신과 모임 구성원을 이해해보고 향후 우리의 실천에 도움이 되고자 각기 OPD를 작성해보고 이야기도 나눠보았습니다.
오늘의 공부모임을 마치면서, 소감도 나누었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서로를 알아보는 그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모임을 열심히 준비하셔서 역동적으로 진행되어서 좋았어요. 특히 탱탱볼!! 이 모임 기대가 됩니다.”
“이론적인 교육을 실제로 활용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 교육 시간에는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들의 삶에서 자율성을 갖도록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 문의: 기획운영지원팀 임성희(070-4522-4710), 엄준수(070-4522-0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