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대학 이용자들에게 첫 번째 '나눔가방' 전달
- 구분
- 성인지역사회누리
- 작성일
- 2020-03-06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평생교육팀에서는 '코로나19'로 장기간 휴관으로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고 가정에서 지내고 있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오동통대학' 이용자들에게 '나눔가방'을 전달하였습니다.
'나눔가방'에는 관.국장님과 가족평생교육팀 직원이 손으로 직접 쓴 편지와, 이용자들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활동미션지 외에도
부모님들을 위한 장애인평생교육 관련 정리 유인물, 혹시라도 외출시에 필요한 마스크와 약간의 간식을 준비하여 가정방문을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복지관이 휴관을 하게 되어 아버지를 도와 일을 하고 있는 이용자도 볼 수 있었는데 모두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무척 반가웠고 밝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아서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립동대문장애인복지관 정은아 관장입니다.
‘코로나19’로 하루하루 무거운 소식들이 이어지는 요즘 얼마나 답답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까?
속히 만나 뵙기를 기다리며 저희는 내부적으로는 철저한 방역과 소독, 청소, 보수, 팀스터디와 직원교육 등 더 좋은 복지서비스를 위해 고민하며 이 어려운 상황들을 차분히 대처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2월을 보내고 3월이 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휴관기간이 장기화되면서 복지관에서는 좀 더 적극적인 대응책을 수립해야겠다는 생각에 오동통대학 이용자 및 보호자분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가정 내 학습과 미션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세심하게 안부확인하며 챙기도록 할 것입니다.
모쪼록 모두가 함께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서 꽃피는 따뜻한 봄에는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손꼽아 믿으며 인사드립니다. 건강유의하고 가정에 평화가 깃드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동통대학 담당 이상오 사회복지사입니다.
개학하고 바로 ‘코로나19’ 사태로 복지관이 휴관을 한지도 어느새 한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나 상황적으로 가정마다 여러 가지로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복지관도 현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내부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은 피해주시고 불가피하게 외출을 해야 할 경우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시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칠을 하여 30초 이상 잘 씻을 수 있도록 가정에서 지도 부탁드립니다.
가족평생교육팀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이용자들이 이 기간에 가정에서 조금이나마 활동할 수 있는 미션지를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글쓰기 연습도 하고, 그림에 채색도 입혀보며 활동하다보면 ‘코로나19’로 인해 지루한 시간을 조금은 덜어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에 준비하였습니다. 모두 함께 더욱 힘을 내서 ‘코로나19’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