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대학-청계천생태학교에 참여하다!
- 구분
- 성인지역사회누리
- 작성일
- 2019-05-28
오동통대학에서는 지난 금요일(5/24) 월 1회씩 진행되는 '청계천생태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달에는 '우리 가족 브로치 만들기' 를 하였습니다. 청계천생태학교 프로그램은 청계천에 있는 다양한 자연물을 이용하여서 여러가지 공예작품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복지관에서 청계청생태학교까지는 도보로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무더운 날씨라 걸어가는 동안에 경희여고에서 준비한 양산으로 이용자들과 함께 쓰고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경희여고 동아리 봉사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참여하다보니 이제는 이용자들과 많이 친숙해 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지금은 제법 말도 많이 걸려고 하고 대화중에 웃음도 지으면서 걸어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남아 있는 시간 동안에도 함께 하면서 장애인에 대하여 좀 더 이해하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봉사자들과 이용자들은 2:1 혹은 1;1로 짝을 이루어서 청계천의 자연물을 활용하여서 이용자들이 가족 브로치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어서 전보다는 좀 더 수월하게 만들기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청계천생태학교는 경희여고 동아리 봉사활동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서 더욱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봉사(섬김)는 “나부터, 지금부터, 가장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청계천생태학교 강사 선생님의 설명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됨.
경희여고 동아리 봉사자들이 옆에서 도와주니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작품 완성 후 앞에 나가서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알록달록 멋진 양산을 쓰고 봉사자와 이용자가 함께 나란히 걸어요.

프로그램을 마치고 청계천생태학교 개구리 아저씨와 함께 이용자와 봉사자들이 멋지게 한컷!


멋지게 완성된 작품으로 짝꿍과 함께...짜자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