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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햇살어린이집 기관방문

구분
기획운영
작성일
2018-10-29

복지관 1층 드림놀이터에 구립햇살어린이집 원아들이 올망졸망 모였습니다. "여기 알아요!", "여기 온 적 있어요!"라고 말하며 해맑게 웃는 아이들은 배너에 써져 있는 복지관 이름도 우렁차게 잘 읽어주었답니다.

 

먼저 장애인이 누구인지, 장애인복지관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는 누구인지 퀴즈를 내보았는데요. 장애인에 대해서는 "팔이 아픈 사람", "눈이 잘 안 보이는 사람", "귀가 아픈 사람", "다리가 부러진 사람" 등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사회복지사에 대해서는 "아픈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 "휠체어를 밀어주는 사람"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장애인이 나와 함께 있다면 "불편할 것 같아요."라고 말해준 아동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유형과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 후, 나와 다른 모습의 친구들을 만나도 사이좋게 어울려 놀 수 있도록 북돋우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우리 복지관과 햇살어린이집은 5분 거리에 가깝게 위치하여 자주 왕래하였는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나란히 걷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