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대학 '기초학습'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다
- 구분
- 성인지역사회누리
- 작성일
- 2018-07-13
오늘(7월 13일 금요일) 오동통대학 '기초학습' 시간에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참여한 경희여고 2학년 학생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봉사자와 이용자를 1:1로 매칭하여 서로 배우고 나누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1시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용자들과 자원봉사자들 모두에게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봉사를 마치고 나서 장애와 장애인에 대하여 좀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는 봉사자들의 말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함을 통해 서로가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로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사실 낯가림이 심해 처음에는 굉장히 낯설고 걱정이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졌습니다.
이용자분은 순간 집중력이 굉장히 높아 보이셨고, 받아쓰기는 모두 틀린 것이 없이 다 맞추었습니다. 점심 시간에 독서를 많이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독서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색칠을 할 때는 다른 색 영역을 침범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꼼꼼하고 세심해 보였습니다.

# 처음에는 어색함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말도 하고 자신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어서 어색함이 괜찮아졌습니다.
말씀도 잘 들어주시고, 받아쓰기와 색칠공부도 잘하셔서 일찍 끝낼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수업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 장애인분들과는 수업 봉사활동은 처음 해보는 것이어서 떨리고 긴장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이용자분의 취미를 알고 이를 연계시켜서 수업하니 즐거웠습니다.

# 장애인을 직접 만난 적은 처음이었지만 장애인 교육도 하고 직접 만나봄으로써 장애인에 대해 더 잘 알게되고 이해된 것 같습니다
# 흔하지 않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것 같아서 좋았고 장애인과 함께 수업을 통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고 솔직히 두려움이 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나니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고, 하면 할수록 재미있었고 이용자 분이 미술 쪽에 감각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색칠공부를 통해 친해질 수 있었고 '받아쓰기'보다는 대화를 하면서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아기'와 '햇빛'이란 단어를 참 좋아하시는 모습과 어려워도 열심히 하시려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