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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기관방문

구분
기획운영
작성일
2018-06-20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6명이 두 팀으로 나뉘어 우리 복지관을 방문하였습니다. '복지경영일반' 수업에서 복지관을 방문하여 인터뷰하는 과제가 주어졌다고 하는데요. 복지관이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 서로 궁금한 점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학생들의 꿈은 6명 중 5명이 사회복지사와 상담사였는데, 특히 한 학생의 이야기가 인상깊었습니다. 

 

"방황하던 중학생 때, 우연히 또래상담 동아리에 가입했어요. 다양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중 친구 한 명이 제가 상담을 해주어 힘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친구의 말에 이전까지 느껴본 적 없는 보람찬 감정을 느꼈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누군가의 말을 잘 들어주고 싶어요." 

 

학생들은 사회복지사 인터뷰가 과제였지만, 반대로 사회복지사는 예쁜 학생들과 도란도란 얘기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들으러 방문했던 지난 날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주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