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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북권역 장애인복지관 연합직원교육

구분
기획운영
작성일
2018-06-18

지난 금요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 동북권역 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을 준비하였습니다. 요즘 핫 이슈인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장애인복지관의 역할'을 주제로 하여 목원대학교 김동기 교수님을 초대하였습니다. 불금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교육이지만, 많은 분들이 열정 한아름 안고 빼곡히 자리를 메워주었답니다.

 

 

 

박윤진 사무국장님의 인사 말씀에 이어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복지 환경 변화, 장애등급제 폐지의 의미, 장애인복지관의 역할과 과제, 민관협력 구축방안 등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들과 유쾌!상쾌!통쾌!한 강의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정부는 올해 초 장애등급제 폐지 등이 포함된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을 심의, 확정하였습니다. 2019년부터 장애등급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하여, 내년 7월부터는 기존 6등급에서 2등급 체제로 변경됩니다. 

 

이전까지는 등급에 의해 획일적인 서비스가 제공되었다면, 앞으로는 종합판정표를 활용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용자의 욕구와 생활환경을 고려하여, 등급에 따라 받을 수 없었던 공적서비스를 필요에 따라 받을 수 있게 되었지요.

 

또한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애인들의 선택과 결정이 더욱 존중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해가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