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대학 동아리활동-'북서울꿈의숲'을 가다.
- 구분
- 성인지역사회누리
- 작성일
- 2018-05-30
푸릇푸릇함으로 가득한 5월의 끝자락, 오동통대학 이용자들은 열일곱 번째 동아리활동으로 '북서울꿈의숲'을 다녀왔습니다.
'북서울꿈의숲'은 과거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에 조성된 녹지공원입니다. 월드컵공원, 올림픽공원, 서울숲에 이어 서울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지요. 이곳은 서울 강북과 성북, 도봉 등 6개 구에 둘러싸여 있는 초대형 공원입니다.
사슴방사장의 사슴 관람을 시작으로 월영지, 이야기정원, 창녕위궁재사를 오전에 관람하고, 점심 식사 후에는 청운답원(잔디광장) 한 쪽에 예쁘게 피어있는 꽃구경 후 49.7미터의 전망대에 올라가서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벽오산을 한 눈에 바라보며 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망대는 드라마 'IRIS'가 촬영되었던 곳으로 드라마의 주연배우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관람을 마치고 복지관으로 귀가하기 위해 내려오던 길에 월영지에서 높이 높이 힘차게 솟아오르는 대형 분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분수 앞에는 우리 복지관 앞 청계천을 걸으며 종종 보았던 수양버들도 있었고, 아주 근거리에서 우리를 반겨주는 왜가리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동통대학 이용자들은 매주 서울 시내에 있는 멋진 곳을 감상할 수 있어 감사함을 느끼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