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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과 함께한 평창동계패럴림픽 경기 관람

구분
기획운영
작성일
2018-03-14

  2018년 3월 13일 따뜻한 화요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동아쏘시오그룹과 함께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이번 경기 관람은 특별히 동아쏘시오그룹 내 8년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동아멘토링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식개선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앞서 참여자들의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은 동아쏘시오그룹 사내도서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우리 복지관의 훈남! 정민권 사회복지사의 열띤 강의에 

직원들의 눈빛이 반짝반짝 빛났답니다. 

 

 

교육이 끝난 후 복지관 앞마당에서 조별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고 

버스에 탑승하였는데요. 기대하는 마음에 활짝 핀 얼굴이 보기 좋습니다.^^

 

 


 ‘동아멘토링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신입사원과 선배직원이 

1:1 멘토-멘티로 짝을 지어 6개월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문화여가활동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특별히 이번 멘토링 활동은 우리 복지관에서 직업적응훈련을 받고 있는 

성인발달장애인들과 동아멘토링이 2:1로 동행하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후에 경포대해수욕장에 모여 따뜻한 봄을 느껴보았습니다. 

물에 발을 담그기도 하였고요. 

삼삼오오 모여 예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많이 많이 찍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패럴림픽 경기 관람장으로 향했습니다.

북강릉주차장에서 셔틀버스로 갈아타고 출발! 

입장권을 받고 한 사람씩 경기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아이스하키 경기장으로 입장!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경기로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 관람을 끝나고 출출한 배를 채우러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 

조별로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먹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복지관 앞마당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하루 일과를 알차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이 날 멘토링 활동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

평소 생각할 기회가 없었던 장애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

장애인은 우리와 다름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장애인과 나란히 걷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된 하루였다.”,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만큼 지속적인 만남으로 따뜻한 동대문구를 만들면 좋겠다.”

다양한 의견을 전해주었지요.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해주신 동아쏘시오그룹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