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대학 동아리활동 열두 번째, '홍릉숲'을 가다.
- 구분
- 성인지역사회누리
- 작성일
- 2018-05-03
2018년 5월 2일, 오동통대학에서는 열두 번째 동아리활동으로
'국립산림과학원' 내 '홍릉숲' 체험을 하였습니다.
'라일락' 잎이 얼마나 쓴지 직접 먹어 보았어요.
잎이 쓴 이유는 병충해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랍니다.
'벚꽃'은 일본에서 들어왔지만 '왕벚꽃나무'는 우리나라가 자생지라는 놀라운 사실이!
또 우리가 주변에서 흔하게 보는 '철쭉'은 순수 철쭉이 아닌 산철쭉이고,
한국산 토종 바나나라고 불리우는 '으름덩굴'은 하나의 가지에서
암꽃과 수꽃이 달린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조선 제26대 고종황제의 왕비, 명성왕후가 묻혀 있었던 '홍릉터'도 보았습니다.
다행히 프로그램을 마칠 즈음 비가 내려 숲체험을 잘 마칠 수 있었어요.
숲 해설사 선생님의 세세한 설명으로 평소에 잘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요.
이용자들은 피톤치드가 뿜뿜! 뿜어나오는 숲 속에서 싱그러운 공기를 마셨습니다.
딱따구리 소리도 듣고 다양한 식물을 접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