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에 ‘경기도형 피해장애인 쉼터’ 개소

작성일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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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에 ‘경기도형 피해장애인 쉼터’ 개소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한 ‘피해 장애인 지원사업’ 결실 맺어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조주희 팀장  |  cowalk1004@hanmail.net

 

 
▲ (오른쪽 두 번째부터) 노태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 정회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경기도 김은주 의원, 김영해 의원이 ‘보듬’ 관계자 및 내빈과 개소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장명훈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경기도 수원시에 「경기도 피해장애인쉼터 보듬(이하 ‘보듬’)」을 설치하고, 2020년 2월 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보듬’은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 13과 경기도 장애인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 제12조의 2에 의거하여 ‘학대피해 장애인의 임시보호 및 지역사회 복귀 지원’ 임무를 수행하는 비공개 쉼터로, 기존의 피해장애인 쉼터가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의 부설 쉼터로 운영되던 형태에서 독립된 주거형 쉼터 형태로 운영되는 경기도형 피해장애인 쉼터이다.

 

전국에 설치된 13개의 피해장애인 쉼터 중 대부분은 연간 약 1억2천만 원 ~ 1억4천만 원의 예산 중 정부가 50%, 지자체가 50%를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해 왔으나, 사회복귀 및 자립까지의 단계를 지원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예산과 인력 부족 문제를 안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현실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기존 쉼터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경기도 자체 예산을 약 2억 원 가량 확대 편성했다.

 

경기도는 쉼터의 실천방안으로 피해장애인의 일시보호 및 피해회복 기능뿐만 아니라 자립지원의 역할까지 확대한 독립된 주거형 쉼터 형태의 피해장애인 쉼터 설치를 계획했고, 이에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2016년부터 3년간 수행한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와 ‘위기거주홈’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피해장애인 쉼터 위탁 공모에 지원했다. 그 결과로 2019년 11월에 경기도 피해장애인 쉼터의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보듬’의 개소를 준비해 왔으며,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쉼터에서 2020년 2월 5일 개소식이 열렸다.

 

내용전부보기: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37

원문출처: 함께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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