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실천연구회 학습모임- ‘더해봄’ 2차 마지막 시간>
- 구분
- 작성일
- 2022-09-13
2022년 우리복지관은 ‘사람중심실천연구회’를 조직했습니다.
‘사람중심’실천체계를 만들고 전 직원이 생각과 실천을 맞춰가는 일을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직원 개인의 강점을 발견하고 성장하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 모든 것이 결국에는 장애인 당사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로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2022년 그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각 팀에서 1~2명씩 총 13명이 매주 수요일 오전에 만납니다.
오늘은 올해 2차 공부모임의 마지막 날입니다.
8월에 진행된 PCP관련 진행사항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2022년 하절기 계절학교에서 진행된 PCP 진행사항을 공유하였습니다.
계절학기는 매년 방학 동안 복지관에서 추진하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문화, 여가, 직업 영역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해 왔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계절학교 참여자들이 진정한 나를 탐색하고 자립을 생각해보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람중심실천기법을 적용해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2주 동안 “나의 강점 발견하기” ,“나에게 중요한 것과 나를 위해 중요한 것 발견하기”, “나랑 잘 맞는 사람의 성격을 탐색하기” 등의 주제를 바탕으로 ‘한 페이지 나 설명서(OPD)’를 만드는 활동을 진행하였는데요.
이러한 활동에 대해 여러 선생님들의 의견 및 소감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주로 계절학교에서 진행된 PCP활동에 대해 의미있고, 긍정적이었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OPD의 활용방법을 참여자 및 보호자에게 구체적으로 안내하지 못한 점’이 아쉽고, ‘OPD 사후 활용에 대한 기관차원의 모니터링이 있으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복지관이 ‘사람중심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실시한 ‘PCP 실천연구회 사업점검 및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회의의 내용을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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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와 관련하여 현장 및 학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신 <아름해든집(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의 강순옥 원장님,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윤재영 교수님의 자문을 받았는데요.
‘PCP 지원자(부모)교육 사업점검’과 관련하여,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진행방식에 있어서 프로그램 목적을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커리큘럼 개선(관계도를 활용한 활동 등 추가)이 필요하다는 자문을 주셨습니다.
또한 ‘연구회의 향후방향’에 관련하여서는 전달체계, 조직체계, 실천체계 측면에 있어서 우리기관 실정에 맞는 자문을 주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 필요’, ‘사람중심실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관자체의 환경조성 필요(인력 지원 등)’, ‘사람중심실천에 있어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개별지원 강화 필요(개인예산제도 고려 등)’ 등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하반기에 진행될 3차 공부모임의 진행 방향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공부모임이 끝나고 High와 Low를 나눕니다.
High – 2회차 사람중심실천연구회 공부모임 ‘더해봄’은 기관 전체가 추구하는 지향점을 내재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습니다. 실제로 주인공을 대상으로 ‘PCD 활용 주인공꿈지원’, ‘2022년 하절기 계절학교 OPD 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 중심의 사람중심 실천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실천활동에 있어 주인공의 개별화와 권한부여에 더욱 중점을 두며, 주인공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자를 중심에 두는 개별화된 실천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계획을 수립하여 참여자의 삶에 유용한 활동을 지원해나가겠습니다.
문의 : 사람중심실천연구회 임성희(070-4522-4710), 엄준수(070-4522-0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