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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조치사항 안내>

작성일
2021-08-04
첨부파일

 

  우리복지관 A직원의 자녀가 지난 8월 1일(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되었습니다.

  A직원은 당일인 8월 1일(일)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담당자가 직원 검사결과 음성인 것을 확인 후 다음 날인 월요일 출근할 것과 

  모임 및 외출을 자제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8월 2일(월) 오전 A직원의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와

  - 이를 동대문구청, 다사랑행복센터 입주기관, 법인, 직원 및 보조인력(사회복무요원, 장애인일자리, 바우처인력)에게

     유선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알렸습니다.

  - 직원 및 보조인력은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 동대문구 보건소의 요청에 따라 7월 30일(금) 직원 및 보조인력, 이용인의 출입명부를 제공하였습니다.

  - 복지관 프로그램은 8월 3일(화)까지 휴강처리하였으며 일정조정이 필요한 사업들을 조정하고

     이를 홈페이지와 SNS, 문자, 유선전화를 통해 이용인에게 안내하였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우리복지관은 동대문구 보건소로부터

  직원 및 보조인력 모두 코로나19 검사 '음성' 결과 확인 후 출근조치할 것과 출근 후에는 철저히 방역할 것을 요청받았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 접종 완료시점을 기준으로 2주가 지나지 않은

  B직원과 장애인일자리참여자 C는 8월 13일 자가격리,

  2주가 지난 D직원과 E직원은 능동감시자로 통보받았습니다.

  이용인 중에는 3명(최*우와 가족 2명) 검사요청받아 이를 안내하였고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동대문구청, 다사랑행복센터 입주기관, 법인, 직원 및 보조인력(사회복무요원, 장애인일자리, 바우처인력)에게

  유선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알렸습니다.

 

  8월 3일(화) 오후 12시 직원 및 보조인력, 이용인 3명 전원 코로나19 검사 '음성'결과 나와

  - 장애인일자리, 사회복무요원을 제외하고 전원 출근요청하였습니다.

  - 출근하여 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 동대문보건소로부터 일부직원들은 8월 6일 코로나19 재검사를 요청받았습니다.

 

   

   지자체 권고사항에 따라 복지관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가 발생했음을   

   직원, 이용인에게 각각 그룹웨어와 홈페이지를 통해 알립니다.

 

   우리복지관은 더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복지관 종사자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코로나19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번 일로 이용인 분들께 염려를 드려 죄송합니다.